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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전국 시조명창 실력 대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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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시조협회 명창부 고재성 을부 김영희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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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7일(토)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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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군에서 전국 시조 명창들이 실력대결을 펼쳤다.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관한 제9회 고창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창축협 3층에서 전국 시조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전통문화의 맥인 시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 시조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다.
대회는 평시조 을부, 사설시조 갑부, 남녀 질음시조 특부, 명인 명창부, 명인 대상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명인 명창부 고재성 씨, 평시조 을부 김영희 씨가 1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시조 을부에서 1등을 수상한 김영희(56) 씨는 “순창농협 남계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장인을 위해 개설된 토요일 시간을 알토란 같이 1년 6개월여 동안 활용해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류재복 지회장의 정열이 이룬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명인 명창부에 고재성(77ᆞ팔덕면 신평리)씨는 “4년 정도 시조를 배웠으며 매주 월요일 친구들과 우애도 다지며 시조창을 하면 심장ᆞ폐기능과 면역력이 강해지며, 어디서나 부담 없이 혼자서 할 수 있고 기억력도 증진시키고 치매 예방, 스트레스를 해소, 암 예방, 노화방지, 혈압조절, 근육에 탄력이 생겨 신경통 예방, 마음을 다스리며 등산할 때 부르면 건강이 더 좋아지며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시조에 대한 애찬과 “류재복 지회장의 뛰어난 교수법과 정통 가르침에 잘 따른 결과다.”고 말했다. 시조창은 시조에 음악적 선율을 가미해 노래를 부르는 전통 성악곡으로 차분하고 엄격한 절제의 미학이 담겨 있다. 이번 시조경창대회는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을 비롯, 한국 최초 여류명창인 진채선, 국창 김소희 선생 등 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고창에서 개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순창국악원 (사)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에서는 팔덕면 월요일(13:00~17:30), 금과면 화요일(13:00~17:30), 국악원에서 수(09:00~17:00)ᆞ목요일(13:30~17:00),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직장반(13:30~17:00) 강의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시조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수시로 접수(☏653-8552)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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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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