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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으로 밝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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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김철기 씨, 옥천인재숙에 장학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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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7일(토)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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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어두운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등대에서 환한 빛을 내는 것처럼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저소득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군청 재무과에 근무하는 김철기(56)씨가 옥천인재숙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한 내용이다.
김 씨는 2007년부터 군청 청사를 관리하면서 군청의 새벽을 여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새벽 다섯시면 출근해 청사주변 청소와 관리에 여념이 없는 그가 신문이나 이면지 재활용품을 수집해 모은 돈으로 옥천인재숙 저소득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쓰여질 장학금을 기탁했다.
그는 이번 인재숙 장학금 외에도 2008년부터 올해까지 설 명절과 추석절에 50만 원씩 7회에 걸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3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씨 외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순창향우(성남시 거주)가 옥천인재숙에 1,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들이 기탁한 장학금 1,600만 원은 순창군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단법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전달돼 옥천인재숙 수료생을 포함한 우수학생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인구 유출방지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방편의 하나로 기숙형 무료 공립학원인 순창 옥천인재숙을 2003년 설립하고, 중 3학생부터 고 3학생까지 총 200명을 공개경쟁 시험으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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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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