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설순웅)는 1일 제121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소속 조합원들에게 기념품 지급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설 지부장은 당초 조합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기념품을 취소하고 지난 29일 순창군청 주민생활지원과(과장 양주철)를 찾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공무원노동조합 군지부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 등에 노력함은 물론 주민을 공경하고 주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따뜻하고 훈훈한 공무원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