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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대 초청, 김승환 도교육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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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7일(목) 11: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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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민주연대(의장 신우헌)가 주관한‘김승환 도교육감 초청 강연회’가 25일 중앙초등학교(교장 최필열) 시청각실 에서 개최 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유현상 교육장, 최필열 중앙초 교장, 이영수 순창국제화연구회장을 비롯한 회원,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 했으며, 강연회 후 도 교육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신우헌 의장은 인사말에서“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진보적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학부모가 되자.”고 말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교육감 실은 고통 받는 아이, 슬퍼하는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강한 교육은 무엇인가. 강한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성적, 시대고통 느끼며 역할 찾아가는 아이, 강한 아이 만들기 위해 강한 교육감, 흐트러짐 없는 교육감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아이들에게 말 할 권리와 기회를 주자. 수업의 완성도 높이기 위해 교사, 학생 협력하자. 이제는 교실이 바뀌어야 되고 수업이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교사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한 마디가 아이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그래서 교사는 성직(聖職)이다. 교사는 수많은 직업 중 하나가 아니다.”고 강조하며“학교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곳이다라는 것을 스스로 터득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감 · 학부모의 질의응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
Q 교육은 학교 교육만이 아니다. 평생교육 예산 축소에 대한 생각은.(위우창 학부모) △ 예산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으로 생각되는 예산 삭감했다. 선심성, 홍보성 예산 삭감하고 학교 현장에 투입 했다.
Q 교육과 행정 함께 가야 한다. 옥천인재숙에 대한 생각은 (설인환 학부모) △ 옥천인재숙은 공립형 기숙학원이다. 공립형 기숙학원은 법에 위배된다. 익숙해져 왔던 틀 바꿀 필요가 있다.
Q 학생인권조례 언제쯤 공표되며,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 .(임찬호 학부모)△ 학생인권조례는 학교현장에서 쉬운 안착을 위해 4월 집중 공청회를 거쳐 5월이나 6월쯤 입법예고할 계획이며, 인격권, 표현의 자유 등의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
Q 체벌 수위 어느 정도로 보는지, 지침은(이양순 학부모)△ 부끄러운 것 감추는 것 능사 아니다. 체벌 허용 안한다.
Q 생활 규정을 3월말에서 4월초까지 보고토록 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 순서가 바뀐 것 아닌가. 그리고 유등초등학교 도서관 신축 신청 2번 거절 당했다. 소규모 학교 시설투자 하지 않겠다는 답변 들었다. 통폐합 의도는 아닌지 (강병호 교사) △ 학생들 인권조례에 대해 궁금해 한다. 학생 생활규정 형태로 우선 선보이고 인권조례 완성하겠다. 소규모 학교도 가능성 보이면 시설투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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