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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진전(創造進前)

創:비롯할 창. 造:지을 조. 進:나갈 진. 前:앞 전

2004년 09월 14일(화) 11:58 [순창신문]

 




비로소 처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감. 창조는 계속 발전해서 나가는 것이다.



<동의어>

창조적진화 (創造的進化)=우주의 만물은 생명의 충동 때문에 끊임없이 유전(流轉)하면서, 무엇인가를 창조하며 진화(進化)한다는 설.



춘하추동(春夏秋冬) 4계절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의미는 크다.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어찌 따뜻한 봄이 온다는 것을 생각이나 하겠는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봄¨ 망각하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사람들을 움추리게하고 매섭게 차가운 날씨는 강물을 꽁꽁 얼게하고 산야(山野)에는 쉽게 녹지 않을 것처럼 눈이 쌓여 버티고 있는 것을 사람들을 두렵게 본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暫時) 잠깐이다. 따스한 봄볕에 그 장엄(莊嚴)했든 눈과 얼음 덩어리는 녹아 흐르고 만다. 그리고는 봄이 온다.

¨우리 사람들도 가난하고 힘들 때는 겨울이요. 풍부하고 즐거울 때는 봄이로다.¨

가정(家庭) 살림도 그러하고 나라 살림도 그러하고 사업도 그러하고 순창신문(淳昌新聞)도 그러하듯이 어려움을 이기고 인내하면 따스한 봄날은 올 것이 분명(分明)하다.



어느덧 순창신문의 나이가 13년의 세월(歲月)이 흐르고 있다. 어린 아이에서 청소년(靑少年)기로 접어들고 있다. 아직은 순진한 나이지만 참으로 많은 고뇌가 있었고 피나는 노력으로 창조진전(創造進前)의 힘이 오늘날까지 이끌어 올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곧 지금까지의 전국의 애독자의 구성(構成)을 보면 은근히 힘 있는 신문이라는 것을 넌지시 보여(暗視)준다.

순창신문의 독자(讀者)를 살펴보면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고향(故鄕)순창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유일(唯一)한 소식지(消息誌)이며 정다운 친구(親舊)이자 기다려지는 편지(片紙)이기도 하다. 아마도 없어서는 안 될 신문으로 고향으로 달려가는 마음의 기러기가인양 항상 정(情)을 고향에 멈추게 하는 커다란 힘이 있는 것이다.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것 뿐 만 아니라. 객지(客地)에서 사는 망향(望鄕)에 고향 사람들의 애환(哀歡)도 담아 날리는 가교역할(架橋役活)도 중요할 것이다.

이제 순창신문의 봄은 왔다. 겨울은 가고, 차츰 성장해 날로 발전하는 신문. 성공의 길로 가는 신문. 창조진전하는 신문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어느 일간지보다 더 훌륭한 신문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 주저(躊躇)하지 않는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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