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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삼인문화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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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15일(수)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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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강직한 절의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삼인문화축제가 삼인문화선양회(회장 양상화)가 주최하고 군, 문화예술단체연합회, 삼인대보존회가 후원하여 13일 군립공원 강천사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양영수 군의장, 김현석 교육장, 김홍진 삼인대보존회장, 거창신씨신도공파 신춘범 회장, 전주이씨 덕양군파 이용섭 회장, 선양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삼인문화축제는 순창군수 김 정, 담양부사 박 상, 무안현감 유 옥 등의 고귀한 목숨과 가문의 명예로 여겼던 관직을 걸고 폐비신씨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걸고 상소문을 올린 세분선생의 강직한 절의정신과 선비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축제다.
이날 간간히 내린 우중속에 원님행차 행렬이 군청을 출발 시장사거리를 지나 남원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옥천교에서 강천사 삼인대까지 호위 장군차, 행사기수차, 단경왕후 신비가마차, 순창군수차, 담양부사차, 무안현감차가 이어졌고 식전행사로 국악원 순창굿 어울마당 풍물패와 팔덕농악팀의 풍물놀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당시 세분선생들이 상소문을 작성했던 음력 7월 그믐날을 맞아 그분들의 넋이 어린 삼인대서 상소문을 작성 및 낭독 등 당시의 상황을 재연할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설명으로 대신하였지만 세분 선생의 절의만큼은 조금이나마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처럼 삼인대는 대의를 지키려는 세분선생의 절의정신과 충절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이를 기리고자 지역 향토인과 세분선생의 후손들이 지난 94년 삼인문화선양회를 구성하고 95년부터 매년 삼인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으나 담양군수, 무안군수가 참석치 않아 목숨건 충절정신 계승은 안타까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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