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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민 오랜 숙원사업‘우평교 가설’이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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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목) 15: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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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상류를 중심으로 형성된 적성면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우평교 가설’사업이 순조롭게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평교 가설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훈)는 18일 밝혔다.
우평교 가설 사업은 8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가설한 평남 잠수교(연장 141.2m, 폭 2.5m)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교각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본보 2011년 2월 16일자 1면 보도)
현재의 평남 잠수교는 홍수가 나면 수위 상승이 원인이 되어 보행자나 영농철 농사에 많은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영농철의 경우 대형차량이나 대형 농기계의 소통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농가들의 영농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농가들의 여론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성면 평남, 괴정, 우계, 구남, 모산, 농소, 임동 지역 주민들은 7개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지난 2008년‘우평교 가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각 가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훈 위원장에 따르면“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우평교 가설사업에 대해 이강래 국회의원(남원 · 순창지역)에게 당위성을 설명하여 보성강 상류 주암댐 하류 제방공사에 우평교 가설사업이 포함될 수 있는 설계보완이 가능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오는 2012년부터 14년까지는 완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을 책임 있는 기관의 관계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우평교 가설이 완료된 후 우평교에서 임까지의 3km의 도로망 확충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에 대해 익산국토관리청 관계자는“우평교 가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는 사항이나, 현재로써 확정지었다기보다는 기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설계보완을 통해 우평교 가설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된 정도다.”며“지역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도로망 확충의 경우는 지자체가 해야할 사안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평교 가설 사업은 오수천 합류지점에서 교량 연장 240m, 폭 11.5m이며 적성면 평남지역 접속도로 개설을 포함한 사업비는 7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적성면 소재지권인 임동마을에서 우평교까지 접속도로 3km 확충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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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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