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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창간 13주년 기념 특집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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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재래시장(5일장)활성화 대책은 없는가?
대형마트 시대에 활기를 잃어 가는 재래시장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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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14일(화) 12: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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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 주체가 5일을 주기로 공급자와 수요자로 만나 거래가 왕성하게 이루어졌던 순창 재래시장이 산업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수요자 욕구가 다 변화되고 공급자 수단이 기계화 집단화되어 이제 우리 주변에는 24시간 생활물자를 공급해주는 ¨마트¨가 자리하면서 재래시장은 점차 대형 마트에 자리를 내주고 농산물 판로마저 어렵게 만들면서 농촌 소도시 경제가 송두리째 매몰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심각하게 분석하고 진단하기 위해 순창신문 창간 13주년 기념 특집으로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은 없는가?¨라는 제하로 순창신문사에서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 별표와 같이 결과를 지상에 공표하여 순창 재래시장(5일장)회생 처방을 관계 당국에 요망하고자 한다. 이번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여론조사는 순창신문 창간 13주년기념 특집행사이므로 군내 전화부에서 13자가 들어있는 245세대를 선정하고 전화 응답을 해준 103명을 임의로 추출 전화 또는 직접 설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순창군내에는 순창읍 재래시장을 비롯하여 동계, 구림, 쌍치, 복흥 등 5개 재래시장(5일장)있으나 읍을 제외한 면 단위 5일 시장은 명목상으로 시장일이라 하지만 도로변에 좌판을 놓고 호객행위를 하거나 오전 중에 파시가 되는 반짝 시장이며 순창읍 정기 5일 시장은 매월 1일과 6일에 순창읍을 중심으로 10㎞안밖 면민이 출입하면서 시장이 개장되고 있다.
1923년에 순창읍 5일장이 개설된 이래 80여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일부 장옥이 개수된 이후 순창읍 시장은 낡은 시설, 좁은 도로, 취약한 주차 공간을 숙명처럼 감내하면서 오늘에 이르러 때늦은 순창읍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보다 근원적인 편익시설 확보와 항구적인 재래시장 회생 프로그램을 개발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군 당국자와 시장 개발 관계자에 주문하고자 한다.
먼저 1번 질문 문항에서 ¨재래시장을 한달에 몇회 이용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1회 이용자가 45.8%로 가장 많았으며 3회 이용자가 25.2%로 2회 이용자 20.3%보다 5%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소수이기는 해도 매장마다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8.7%로 집계되어 매일 시장의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
2번째 질문 문항 ¨재래시장 1회 이용시 평균 지출한 금액은 얼마냐?¨는 물음에서는 1만원에서 2만원을 가지고 시장에 가는 사람이 44%이고 5만원까지 시장을 보는 사람이 44% 이어서 시장이 활성화되면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이 된다.
3번째 질문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해 시장보기에 불편이 없느냐?¨는 문항에서 매우 불편하다고 답변한 수가 53.9%로 과반수이상 답변하고 있어 장보기에 있어 옛날과는 다르게 마이카시대에 고급수요 현상이 일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4번째 문항과 5번째 문항은 상호 대칭되는 질문 문항으로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와 ¨대형마트를 선호하는 이유¨에서 재래시장이 환경이 열악하고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다는 여론이 25.3%와 29.8%에 이어 20.8%와 24.1%로 지적되고 있어 재래시장의 집단 또는 대량 물품 구매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고 생필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를 철저히 단속 시행해야할 숙제를 주고 있다. 그래서 대형마트는 물건이 값이 저렴하고 대량구입이 가능하며 신용이 보증되고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6번째 문항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가?¨물으니 첫째가 노점상 정리와 장옥정비 재배치가 50.1%로 가장 높게 지적되고 품질보장(원산지표시제도)이 26.4%로 나타나고 주차시설 확보가 20%로 요구되고 있어 앞으로 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에 있어 예산 당국자의 지혜가 필요하고 이용자 군민들도 재래시장 활성화에 다 함께 동참하여 지역 경제 회생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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