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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쌀개방 반대 100만 농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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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찬반투표 쌀수입 개방 반대 군민 96.3% 압도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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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31일(화)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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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상임대표 조계칠)는 20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쌀 수입 개방 찬,반을 묻는 군민 총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민등록상의 거주자는 제외시키고 실제 거주자에 한해 투표를 실시 전체 투표대상자중 90.20%인 1만2천79명이 참여 압도적인 지지로 1만1천627명(96.3%)이 쌀수입 반대를 지지했다. 이들은 농업 회생을 위해서는 진행중인 쌀재협상에서 농민단체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쌀을 비롯한 식량 자급률의 법제화와 밭 직불제를 비롯한 직접 직불제 확대시행 추곡수매제도 유지와 4%인하 방침 철회 등을 주장했다. 또 쌀 수입 협상과 DDA협상은 곧 농촌 지역사회의 붕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음은 물론 농업의 붕괴를 가속화하는 등 군민들의 걱정, 근심을 넘어서 극단적인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 농업지키기 운동본부는 정부의 관세화 허용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쌀 시장이 전면개방되면 쌀농사에 의존하는 대다수 농민들은 쌀 농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식량주권을 상실하는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또한 우리 농업의 절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농업지키기 운동본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쌀 개방을 강요하는 강대국의 식량무기화에 맞서 식량주권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농민들의 절박함과 애절함이 도시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정부 당국자들에게도 전달돼 농업인과 농촌현실의 문제를 풀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9월 10일 100만 농민 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농민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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