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제일고 학부모 총회 교육발전 교육공동체 의견 토론
|
|
2011년 03월 23일(수) 13:5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농촌지역의 교육환경과 교육공동체에 대한 차별화를 시도하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순창제일고(교장 박일범) 한빛관에서 오후 7시 ‘2011학년도 학부모 총회’를 갖고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간의 의견을 상호 토론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여명의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한 이날 총회에서 학부모들은 학교로부터 6개 분야에 거친 교육과정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자녀지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학부모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형식에 그치지는 행사를 탈피해 순창제일고가 농촌지역의 학부모들의 현실을 감안해 야간에 행사를 개최해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창읍의 김 모 씨는 “교육과정 설명회나 학부모 총회 등이 학교에 맞춰지다 보니 교사나 학부모 모두가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하고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교가 보여준 것은 이번 결정은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들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맞벌이 등으로 주간에는 참여할 수 없었던 학부모들의 제한적 요소를 해소해 줬다는 것은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일범 교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은 지역과 교육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호흡해야 교육이 추구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해하는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