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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강장 시내권 이용객 없는데 설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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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수) 13: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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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내지역 주요도로변에 주민편의를 위해 설치한 상당수의 간이승강장이 관리부실로 인해 각종 광고물이 잔뜩 붙어 있는데다 쓰레기까지 널려 있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불결한 인상을 주고 있다며 당국의 성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은 주민들의 버스의 이용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 1개소당 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개소를 설치하였으며 2006년에도 1개소당 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79개소의 버스 간이승강장을 각 도로변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관내 도로변 일부 간이승강장들의 경우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시내 일부는 주민이 사용하지 않아 내부에 광고물이 부착되거나 엉성하게 떼어져 있고 의자 또한 흙먼지로 뒤덮인 채 그대로 방치되면서 불결한 인상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크고 작은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간이승강장의 이용을 꺼리는 것은 물론 간이승강장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어 관내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지 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실제 순창읍의 경우 환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터미널 옆의 간이승강장 조차 승강장 내에 구석구석에 거미줄이 처져 있는데다 먼지와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간이승강장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관계 기관의 관리 부재 속에 일부 버스 정류장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아까운 혈세만 낭비와 함께 애꿎은 주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고 말하고 “흙먼지로 뒤덮인 정류장의 장기간 방치는 결국 주민 불편을 자초하고 있어 차라리 흉물로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것보다 고물 등으로 처리해 군 예산에 재 반영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관계자는 “최근 간이승강장 실태조사와 함께 청결사항을 조사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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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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