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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백산마을 88 고속도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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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무시 건설회사 행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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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7일(목)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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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백산리 백산마을 인근 88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백산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농사를 짓는 양 모 씨는 “88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이 농사를 짓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다. 더구나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배수가 전혀 안 돼 농경지가 침수되고 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으나 시공사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하소연 했다.
또 주민 최 씨는 “공사현장 높은 산에서 대형 포크레인 2대가 암깨기 작업을 하고 있어 백산주민, 고추장 민속마을 주민들이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소음발생으로 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방음벽은 설치했으나 높은 산에서 작업하고 있어 소음으로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주민 양 모, 최 모 씨가 지적한 이곳은 ‘고속도로 제12호선 담양~성산간 확장공사 제1공구’로 백산마을 고추장 민속마을 앞을 지나는 88고속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이다.
4일 공사현장을 방문 농경지의 배수를 위해 흄관을 기존 88고속도로까지 설치하고 그 위에 도로 확장을 위해 성토작업을 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흄관 입구 주위는 건설자재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배수로는 논보다 높은 상태 설치해 놓은 흄관을 따라가 보면 배수가 되지 않게 막고 있어 물이 고여 있는 상태다. 더구나 흄관 위를 덮고 있는 흙은 붉은 색을 띠는 황토로 보이는데 전날 약간의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신발에 흙이 달라붙었다. 이런 실정이 공사현장 앞 농경지의 농민들의 원성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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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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