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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등학교 달라진 입학식 풍경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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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0일(목) 09: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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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일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에서는 유치원생 8명과 초등학생 6명의 달라진 입학식이 있었다. 입학생 14명이 단상에 동그라니 앉고, 단 아래는 재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 60여명이 둥글게 앉았다.
입학식은 축하와 더불어 앞날을 축복하는 14개의 촛불을 켜는 것으로 시작됐다. 재학생 언니(형)들은 “현은아, 열심히 공부해.” “정민아, 선생님 말씀 잘 들어.” 등 부탁의 말을 전하면서 입학생 한명 한명에게 장미꽃을 선사했다. 학교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서 재학생 오카리나부(김지은 외 8명)는 ‘에델바이스’를 아름답게 연주하였고, 참석한 모든 사람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사랑하는 입학생 여러분! 입학 축하합니다.”를 힘차게 노래했다.
입학생과 학부모의 ‘입학 기념촬영’이 끝나고, 입학생 14명이 입을 뾰족하게 내밀어 촛불을 불어 끌 때, 참석자들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빌며 힘차게 박수를 쳤다.
해마다 3월이 오면 되풀이 되는 학교장 훈화 위주의 권위적인 입학식 풍경이 입학생ㆍ재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입학식으로 바뀌고 있어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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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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