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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주변 쓰레기 투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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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불법 광고물 제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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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0일(목) 09: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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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국도, 지방도, 군도 버스승강장 주변이 쓰레기 투기와 불법 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수시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 투기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역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군내버스 간이승강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지만 사후관리가 안 되고 있어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투기된 쓰레기 유형을 보면, 작게는 버스 이용객들이 소지한 일반쓰레기를 비롯해 음료나 식품 찌꺼기 등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크게는 망가진 쇼파, 가구, 냉장고, TV 등 못 쓰는 가전제품과 일상 생활용품까지 각양각색의 쓰레기가 버려져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은 물론 도로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순창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 도로 주행 중에 차량 내 작은 쓰레기들을 창밖으로 버리는 사례도 적지 않아 도로변 쓰레기 처리가 지역의 새로운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행위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당국 등에서 이를 수거하는 작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쓰레기들이 버스승강장 주변에 쌓여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으며, 악취가 코를 찌르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도 쓰레기는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 L 모씨는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잡다한 쓰레기를 버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외지 차량들이 몰래 버리고 가는 생활 쓰레기들이다.” 며 “공중이용시설인 버스정류장 주변에 지속적으로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어도 지금껏 누구하나 치우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유감이다.”고 말하고 “관광객 증가 등으로 외지 차량 출입이 많기 때문에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라도 군이나 도로 인근 면사무소에서 간이승강장 주변을 정기적으로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실정에 대해 군 관계자는 “승강장이 노후, 파손되거나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점검할 필요가 있을 때 관련부서에서 보수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쓰레기 청소관리는 별도로 하지 않는 것 같다.” 며 “상황을 파악한 후 지속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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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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