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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월중 구독자(자문위원) 지면 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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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3일(목) 15: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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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구독자(자문)위원회 2월중 지면 평가 회의가 28일 황상구 위원을 비롯한 7명의 구독자(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지면 평가 회의를 주재한 김명수 발행인은 지역 신문은 지역민과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지역발전에 견인 역할을 자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과 공정사회 건설에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본사 자문위원은 매주 발행되는 순창신문의 지면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편집방향에 대해 모니터링 해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인사 했다.
한편 이날 평가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날로 뛰고 있는 물가불안과 고유가 시대 가계지출 부담을 화두로 지면을 평가 했다.
황상구 자문위원 : 주택전세 대란은 도시권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순창지역에도 이사철을 맞이하여 아파트를 선호하는 무주택자가 급증하면서 주택 수요가 증가하여 주공임대 아파트 입주 희망자가 수십 명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모처의 빌라 가격이 2억 원 대를 육박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적으로 순창의 주택난을 설명해주고 있다 하겠다.
앞으로 순창에 주택난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주공 또는 공공단체에서 중소형 아파트를 건립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김문소 자문위원 : 순창에는 의료시설이 빈약하기 때문에 토ㆍ일요일에 병이 나면 우선 병원 찾기가 겁이 난다. 휴일에는 거의 병의원도 함께 휴일이어서 환자가 의료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순창의료원 시스템이 중환자 응급 진료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인근 남원의료원, 광주, 전주, 서울 등지로 방향을 바꾸면서 시간적으로 낭비는 물론 순창같이 시골에 살면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것에 대하여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지자체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책임이 있다면 적자운영 운운하지 말고 과감한 투자로 의료시설 및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공교환 자문위원 : 이제 해빙기를 맞이하면서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고 마을별로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들이 기온 상승으로 부패되면서 악취가 나가 때문에 도로변이나 한적한 곳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가 늘고 있다. 지역별로 순찰을 강화하고 봄맞이 대청결운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을 가꾸었으면 좋겠다.
이정 자문위원 : 적성면의 숙원사업인 우계-평남간 교량가설을 순창신문에서 1면 헤드라인으로 게재하여 군민들에 힘을 보태도록 기회를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면서 섬진강 정비 차원에서 건설교통부 계획에 우평교 가설이 확정되어 성공적 결식을 보았으면 좋겠다.
허영주 자문위원 : 전국적으로 구제역 피해가 확산되면서 2차적으로 매몰지역 침출수 발생피해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군도 2007년 AI인플루엔자 발생 당시 닭, 오리를 매몰했는데 사후관리를 점검해서 안전한 관리가 되도록 조치해야 되겠다.
양영욱 자문위원 : 해빙기 안전 사고방지를 위해 당국에서는 낙석 위험지역 축대 붕괴위험지, 절개지, 교량점검, 강뚝, 저수지 등을 전문기관과 함께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철저를 기하도록 지역 언론이 많은 지적을 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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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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