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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쌍치에 양계사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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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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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3일(목) 15: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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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민들이 양계사 신축 건축반대를 위해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당초 예정지인 쌍치면 양신리 산 71-2번지(밤나무 단지)에 부지면적 144,151㎡(43,605평), 전용면적 23,111㎡(6,991평), 건축 연면적 7,950㎡(400평×6동-양계사 4동, 창고 2동)에 일출(영) 모군학(26, 실사업자父 모성수(51) 정읍시 옹동면 매정리 574-1번지 거주) 대표가 양계사 건축허가를 신청해 지난해 8월 25일 접수했으나 군에서 건축법 및 진입도로 부적합을 이유로 지난달 1월 26일 허가 신청서 반려(3차 보완요구 미 이행)를 했다.
그러나 양계장 건축대표는 당초예정지의 건축허가가 반려됨에 따라 지난 2월 7일 신규 설치부지 농지를 구입해 쌍치면 양신리에 총부지 면적 6필지 14,668㎡(4.437)에 양계장을 설치할 것으로 계획 추진하고 있어 양계사 신축 반대 대책위가 사업자 및 토지주를 방문해 반대의견을 전달했으나 사업자 측은 법대로 추진하겠다고 의견표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양계장 신축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양계사 신축 반대 대책위는 군수를 방문하고 양계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설치할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군청, 군의회, 농어촌공사 본사에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지난 22일 양계사 설치 반대를 알리는 진입도로 플래카드(플래카드 34개 마을별 각 1)와, 깃발 162개(100인 위원회 각 1)를 설치하고 반대집회를 갖는 등 양계사 건축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양계사 신축 반대 대책위(공동대표 최영일ㆍ신우헌ㆍ양병원)는 쌍치지역은 구제역 미발생 지역으로 청정을 요하는 복분자, 블루베리 주요소득원 등이 분포되어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대형 양계장이 들어서면 복분자 재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며 조류독감 발생시 농산물 판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2007년 8월에도 익산(유)에서 쌍치면 운남리 일대 2만9,865㎡에 종계 육성사 5동 등의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쌍치면민 80명이 차량시위를 벌이고 군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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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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