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스포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생활체육(시설) 태부족 타개책 없나

2011년 03월 18일(금) 11:3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스포츠를 통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이바지 하며 생활체육인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필요로 하는 관내 소재 시설이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본보는 생활체육 동호인 단체 현황과 공공시설 이용실태, 시설물 이용의 문제점과 시설 태부족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

◇ 생활체육 동호인 단체 현황 및 공공시설 이용 실태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과 공간으로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체육운동장, 공설운동장, 섬진강 체육공원을 비롯하여 읍 · 면에 설치된 게이트볼장 등이다.
군 통합(체육회 · 국민생활체육회)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된 단체는 축구, 육상, 배구, 배드민턴, 게이트 볼, 탁구, 테니스, 족구, 배구, 정구, 수영 등 28개 단체가 등록돼 있으며, 이들 단체에 소속된 동호인은 3400여명에 이른다.
군이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이나 공간에는 특정 종목에 대한 시설과 공간이 주로 이루고 있는 게 현실이며 28개 단체 3400여명에 이르는 동호인을 위한 다양한 생활 체육프로그램 운영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단체 가운데 비교적 특별한 시설이나 공간에 제약 없이 활동이 이뤄지는 운동은 육상, 씨름, 산악, 낚시 정도이며 게이트볼, 족구, 궁도, 풋살, 수영, 야구는 전용 공간을 활용하여 심신단련과 함께 동호인간 친목도모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축구,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배구, 정구 동호인은 각 읍면 소재 학교 체육시설을 임대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볼링, 골프, 합기도, 검도, 태권도, 당구 등은 교습하는 장소에 일정금액의 수강료와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댄스 스포츠는 공공기관(농협, 의료원, 문화의 집 등)에서 생활체조는 읍사무소 광장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싸이클은 특별한 연습 공간 없이 도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설물 이용 문제점
공설운동장에 생활체육 종목(28개 단체)을 전체 소화 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 축구, 육상, 테니스, 정구, 게이트볼 정도가 활용되고 있다.
우천이나 강설, 폭염 등을 피해 전천후 시설에서 운동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는 생활체육 전 종목을 소화하기에 시설이 태부족이다.
공공시설(운동장)은 대부분 개방하고 있으나 시설주의 허가를 득해야 하며, 특히, 야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생활체육 분야인 탁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종목의 경우 공공기관 시설 전기 사용료를 통호인 개개인이 부담하고 있어 생활체육 육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생활체육 동호인 김 모(46)씨는“동호인들이 학교시설이나 공공기관의 시설과 공간을 임대하게 될 때 매년 사용료와 전기료 명목으로 20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며“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 했다.
또 따른 동호인 박 모(38)씨는“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동호회는 매년 학교시설 임대시기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며“이런 악순환이 해소되기 위해서라도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체육시설 임대비용 보조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예를 들면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면 건강한 사회분위기 가 조성되게 되고, 이로 인한 의료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담당자는“생활체육 동호인들 모두를 만족할 시킬만한 정도는 아닐 수 있으나, 타 지역에 비해 생활체육시설은 우리 군이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시설 태부족 극복을 위한 대책은
군에서 체육센터를 건립 중에 있는데 센터가 시가지에서 먼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간에는 셔틀버스 운행이 가능하다고 본다.
야간을 이용하거나 토요일, 일요일 이용하는 경기 단체의 시설 사용료 지원이 절실하다고 본다.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