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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40년 동안 장학금 전달해 온 임용석 해강고추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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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8일(금) 11: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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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이웃을 위한 배려가 곧 나에게 돌아오며, 날이 오래 지나야만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 후배사랑 실천에 40여년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해 온 사람이 있어 화제다.
순창읍 백산리에서 전통고추장류를 제조 · 판매하고 있는 임용석(76 · 해강고추장) 대표가 바로 그 장본인.
인계초등학교(교장 정동화) 20회 졸업생인 임 대표는 지난 1971년부터 모교의 졸업식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졸업식에도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4대 군 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임 대표는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재향군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순창재향군인회 초석을 다진 산증 정평이 나있다.
임 대표는 전방부대원들에게 방한장갑, 방한복 등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국군장병 발열돕기 운동이나 국가 정책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대군인 자녀와 참전국가 유공자 자녀 돕기 향군 장학금 조성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국가로부터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석류장을 수여하기 한 임 대표는 인계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참전국가유공자회 전북도 이사,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감사, 재순영생고 총동문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임 회장은“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는 가운데도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을 건강이 허락되는 동안 쉼없이 하고 싶다.”며“미력한 힘이나마 지역사회발전 물론 몸담고 있는 인계초등학교와 영생고등학교 동문회장의 역할에도 소홀함 없이 해내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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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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