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류를 테마로 한 장류박물관이 새단장
|
|
2011년 03월 18일(금) 10:4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국내 최초 장류를 테마로 한 장류박물관이 새단장 준비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07년 11월에 개관한 장류박물관은 누적 관람인원 8만여명을 돌파하며 강천산과 민속마을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장류관광일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장류박물관은 평일 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가족단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장류축제와 강천산 단풍관광이 절정인 10월말을 전후해 많은 학교와 각종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장류의 메카인 순창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곳에는 장류의 역사와 장류관련 유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순창의 역사, 인물과 향토문화유산을 전시해 놓은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야외광장, 대장간이 있으며, 특히 2층 목재데크가든은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고추장 민속마을 전경을 한눈에 볼 수가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은 민속마을과 장류박물관 일대에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소나무와 각종 꽃나무를 식재해 볼거리 창출과 관광객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형장독을 활용한 항아리정원 조성을 비롯해 장류축제 때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에 쓰였던 고추장 실은 우마차 포토존, 깔끔하고 품격높은 조경물 설치 등으로 박물관이 새단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선 후기 실학을 바탕으로 호남정맥 산줄기를 체계화하여 한국의 지리학을 개척한 순창출신 실학자 여암 신경준(1712~1781) 선생에 대한 기획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방을 대표하는 장독문화 기획전도 준비하는 등 획기적인 박물관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