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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두레 영농조합 소득증대 비지땀

2011년 03월 10일(목) 10:3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적성면 두레영농조합(대표 양만규)이 벼 공동 육묘장 설치로 인건비 절감은 물론 고령화된 농업인의 벼 재배와 고품질 재배유도 등 경영 개선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레영농조합에서는 기존 자동화 벼육묘장을 이용해 5월에 출하예정인 고추육묘를 심고 육묘 2경작시대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월말 고추육묘를 파종한 두레영농조합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고추육묘를 저가로 공급하기위해 이달부터 어린모를 포트에 옮기고 다양한 고추품종을 공급키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두레영농조합 양만규 대표는 “농업종사자가 고령화에 놓인 현실을 볼 때 공동육묘를 통해 다양한 품종을 농가에 저가로 공급하는 것이 우리농업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농업편익을 도모하는데 필요하다며 시기에 맞춰 다양한 육묘를 생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농민 김 모 씨는 고령화된 농촌 현실의 일손부족현상을 해소하기위해 배추, 고추, 벼육묘와 농사 작업대행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적성면 두레영농조합은 2007년 7월에 회원 6명, 적성면 고원리 737-3번지에 구성 설립되어 지난해 벼육묘 20,000상자, 고추 150,000주, 배추 800판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벼육묘 20,000상자, 고추 100,000주, 배추 1,000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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