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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전문연구기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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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0일(목) 10: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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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1년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농업특성화 기술개발사업에 공모해 1억2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블루베리 연구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지역특산 블루베리 저비용 고품질 생산시스템 개발”로 지난 1월 응모한 결과 순창지역이 블루베리 생산과 연구기반을 갖춘 최적지라는 평을 받으며 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블루베리 산업이 고소득으로 인식되면서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베리 재배 및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기관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군은 구림면 삵골에 위치한 소득개발시험포를 연구기반조성과 시설, 인력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블루베리 재배연구에 돌입해왔다.
여기에 올해부터 2년간 1억2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면 소득개발시험포는 다작목 전시포 운영에서 블루베리 중심의 특화작목 연구센터로 전환해 다양한 실증시험과 현장교육 등 기술보급과 함께 지역특성에 적합한 우량품종 보급 개발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역전략 특화품목으로 블루베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을 목표로 올해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6.7ha의 신규면적 확대와 4개 분야의 시험연구사업, 3건의 가공식품 개발 및 시설설치와 4건의 민간자본보조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득개발시험포에서는 올해 시험포장을 2ha까지 늘리고 재배법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위해 재배법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 방문농가나 교육 시 활용하고 있으며, 신규 식재 농업인을 위한 집합교육과 재배포장의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포에서 실증시험포장과 연구과정을 농업인들에게 공개하여 작업과정에 재배농가들이 수시로 참여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어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로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효과와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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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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