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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기로 침수됐던 가옥 44채 등 집중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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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31일(화) 12: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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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제 15호 태풍‘메기``의 영향으로 침수됐던 가옥과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질병예방과 군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8-20일까지 내린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침수되었던 가옥 44채와 화장실. 축사 등에 대대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 및 연막소독을 실시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순창읍 재래시장 주변 하수구 및 화장실에 우선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취약지 읍.면지역 66.2ha에 대해 집중적인 연막소독을 실시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18일 내린 유래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전염병 발생우려가 높은 시기다.”면서 “현재까지 관내에 전염병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먹고, 청결한 주변환경 정비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관내 침수지역의 지속적인 방역소독 강화 및 각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질병모니터링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질병예방과 침수지역 청결․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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