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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화합위해 함께하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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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대산리 노상배 씨 일백만원 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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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7일(목) 12: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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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향에서 낳고 자라 고향을 지키며 생활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회정리 청년회(회장 서기원)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며 담소(談笑)와 정(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화제다.
적성면 회정청년회가 주관한‘소통의 장’은 적성실내 다목적 구장 광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면내 사회단체장과 회원,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서기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이 자리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구제역 파동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축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하게 된 자리다.”며“이 자리가 축산농가는 물론 지역 주민 사이에도 서로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하여 적성면 대산마을에 사는 노상배(51) 씨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써 달라며 일백만원을 청년회에 기부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 씨는“십수 년 전만 해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오순도순 살았던 고향인데 지금은 고향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 수도 적다.”며“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에서 어른 공경하며 이웃들과 서로 의지하고 마음 나누며 생활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적성회정청년회(회장 서기원)는 지난 2007년 4월 적성면 평남마을 • 괴정마을 • 마재마을 • 신월마을 • 서림마을에 사는 젊은 층이 지역사회 발전과 웃 어른 공경을 모토로 뜻을 함께해 만든 친목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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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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