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 다목적실에서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ㆍ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회 졸업장 수여식’이 있었다. 졸업생들은 촛불을 켜들고, 6년 동안 보살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장래의 꿈을 발표하여 하객의 박수를 받았다. 학교장은 “양초에 있는 심지를 찾아야 촛불을 켤 수 있는 것처럼 졸업생은 자기의 재주와 장점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장차 큰 일꾼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재학생들은 ‘에델바이스(edelweiss 소중한 추억, 인내, 용기)’를 오카리나로 연주하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