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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우평교’ 가설에 힘을 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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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7일(목) 11: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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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적성면은 순창군에서 동북방향(남원시 방향) 8km지점 국도 24번과 국가하천 섬진강 상류가 교차하는 23개 행정리에 1,400여 명의 인구가 전통적인 농사에 전념하면서 농촌소득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면이다.
적성면은 면세로 보아 순창군 11개 읍면 중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는 면이며 면 전체 23개 마을 중 구남, 괴정, 평남마을 등 3개 마을이 섬진강으로 하여금 동쪽 마을로 분리되고 우계, 모산, 농소, 임동, 내적마을 등 20개 마을이 남쪽으로 분리되어 면 전체 통합과 성장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가운데 8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평남 잠수교(연장 141.2m 폭 2.5m)를 가설했으나 홍수가 나면 수위 상승이 원인이 되어 보행자나 영농에 필요한 기자재 운반이 어렵고 대형차량 소통이 곤란하여 주민 편익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우평교 가설이 절실하다는 주민 여론이 비등하여 지난 2008년에 우평교 가설 추진위원회 발족을 위해 평남, 우계, 구남, 모산, 농소, 임동 등 7개 마을 이장이 주축이 되어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훈)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우평교 가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면서 순창, 남원지역구 이강래 국회의원에게 우평교 가설 필요성을 설명하게 됐다.
이강래 국회의원은 이 같은 지역 주민에 숙원사업은 섬진강 정비와 개발차원에서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익산국토관리청과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여 2009년 2월에 적성면 강경제 실시설계 용역에서 평남 잠수교가 추가 반영하는(익산청-도화) 등 성과를 올렸다.
익산관리청은 지난 2009년 11월 3일 섬진강 평남 잠수교 재가설 설명회를 적성면 회의실에서 적성면 사회단체, 각 이장, 다수 면민과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남교 재가설 1안 조건과 2안 조건을 설명하면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1안은 평남, 괴정 주민의 교량이용 동선이 양호하고 교량연장이 2안보다 짧아 공사비가 절감되고 접속도로 용지매입비가 2안보다 적어 보상비가 절감되어 여러사안을 종합분석한 결과 1안이 타당하다는 설명을 하고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는 행사를 가졌다.
우평교 가설 개요는 오수천 합류지점에서 교량 연장 240m, 폭 11.5m이며 적성면 평남지역 접속도로 개설을 포함한 사업비는 79억 원이 소요되고 적성면 소재지권인 임동마을에서 우평교까지 접속도로 3km사업비 20억 원을 포함하면 총 공사비는 99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사업 규모가 크고 사업비가 많은 지역 단위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는 마을 단위 추진위원 정도로는 역부족이다. 군도 개설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고 동북권 개발차원에서 섬진강개발이라는 프로젝트에 섬진강변 교량가설을 포함시켜 도비지원과 국가차원의 사업책정은 정치권에 작용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 상식이다.
적성면 주민들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학생 학구를 비롯한 생활환경이 이웃면으로 흡수되어 더욱 쇠락한 면으로 남게 될 것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은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2011년 4월경이면 우평교 가설공사사업이 가부간 결정될 것이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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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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