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복 물려주기 운동 펼쳐야
|
|
2011년 03월 03일(목) 14:4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신학기가 시작 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은 자녀가 성장하는 기쁨보다는 새롭게 시작하는 데 드는 교육비용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중ㆍ고등학교 진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은 입학금과 교복구입비, 교과서 구입비 등 줄잡아 신학기에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 들어가는 비용은 공ㆍ사립학교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보통학생 1명에 들어가는 비용은 입학금, 교복비, 참고서 등 적게는 70만 원에서 많게는 100여만 원 넘어 선다.
여기에서 지출항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교복이다. 도내 일부학교들 가운데 교복공동구매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공동구매를 통한 차액은 10만 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결국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20-30만 원에 달하는 교복구입비 뿐 대안이 있다면 교복 물려주기 운동이 있다.
상당수의 학부모들은 교복 물려주기의 체계적 시스템을 희망하고 있다.
이 같은 운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일반화 할 수 있는 학교단위의 시스템화가 필요하다.
교복 물려주기 운동은 자원재활용과 후배사랑 실천은 물론 아름다운 사회조성에 기여가 크고 졸업 문화까지 바꾸는 운동이 되길 기대해본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