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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억대 소득을 올리는 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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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3일(목) 14: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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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사로 연간 억대 소득을 올리는 부농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지역에 억대 부농이 123농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군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지역 농가들의 연간소득(추정)을 분석한 결과, 1억 원 이상 농가가 전체 농가 123곳의 87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축산이 전체의 45%를 차지하는 47농가로 가장 많았고 친환경농업이 75곳 순이었다.
품목별 세부통계를 살펴보면 축산의 경우 억대 부농 47농가 중 양돈 3곳, 한우 47곳, 양계 3곳 순이며 친환경농업분야는 수도작 39곳, 딸기 l곳, 매실 3곳, 블루베리 8곳 등이다.
또한 읍면별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구림이 31농가로 으뜸을 차지한 가운데 쌍치 21농가, 적성 18농가, 금과 17농가, 동계 15농가, 팔덕 7농가, 풍산 6농가, 복흥 5농가, 유등 5농가, 순창읍 3농가, 인계면은 억대 부농이 한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전방위적 육성책이 효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인들의 자립 의지가 강해 억대 부농이 차츰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농업정책을 통해 더욱 살맛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소득 농가가 크게 증가한 것은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품목별 조직과 규모화, 1시군 1유통회사 육성정책 등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고소득 농업인 1만 명 육성을 위해 기존 농림사업과 연계한 농가별 맞춤형 지원과 경영마인드 교육, 품목별 연구모임 활성화 등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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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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