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엄마의 등...

순고 1학년 4반 이승재

2011년 02월 24일(목) 16:0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체험을 하게 된 동기는 엄마의 추천 이였다.
처음엔 나와 친한 친구도 같이 한다고 해서 해도 되겠다 싶어 했지만 체험을 하게 된 당일 친구는 나오지 않아서 나는 괜히 모를 짜증만 났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들이 각각의 체험과 활동을 마치고 다시 모여서 함께 활동을 하는 것 이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처음엔 모르는 내 또래 아이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적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어색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강사 선생님들이 준비한 여러 가지의 게임, 그리고 활동들 때문에 어색함은 어느 순간 느낄 수 없게 되었고 그 활동들이 즐겁기만 했다. 게임과 여러 활동들 때문에 허기진 배를 채우고 우린 다시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난 이 활동 때문에 평소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 것 같다. 풍선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말들을 모두 적은 뒤 터트리는 것 이였는데 풍선을 터트리면서 뭔가 답답함이 사라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고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후 부모님과 같이 춤을 추는데 쉬운 춤인데 잘 따라하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재밌고 귀여웠다. 춤을 춘 뒤 엄마와 등을 마주보며 기대서 앉았는데 엄마의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등을 마주 기댄 뒤 다시 엄마와 마주보고 앉았을 때 엄마가 눈물을 살짝 흘리는 걸 보고 당황스럽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했던 것 같다. 휴식이 끝난 뒤 엄마가 나에게 나는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서로 읽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엄마의 진심이 와 닿아서 순간 울컥해서 눈물을 흘릴 뻔 했지만 엄마 앞에서 이런 경우로 우는 게 왠지 창피한 것 같아서 꾹 참았던 것 같다. 평소 엄마와 하지 못했던 걸 하니 기분이 묘했고 또 즐거웠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나뿐만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는 것을 권해보고 싶다. 그리고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들께 고마웠단 말을 하진 못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