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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수해피해지역 봉사활동 적극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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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31일(화) 12: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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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하태춘)는 25일, 경찰관, 전의경 등 40여명이 나서 지난 18일. 불어닥친 태풍 “메기”의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금과면 대장리 소재 위우창(45세)씨 소유 1800평의 방울토마토 시설하우스에 나가 모종 틀 세우기 노력봉사를 실시하는 등 복구작업에 나서 피해를 당한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태풍 “메기”로 순창지역에 275mm라는 기록적인 비가 내리면서 당시 호우로 방울토마토를 심어놓은 1800평의 시설하우스가 침수되고 모종틀이 비틀어지고 전파되는 등에 피해를 당함에 따라 경찰관 40여명이 나서 모종판을 바로 잡고 복구해주는 등 대민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순창서에서는 23일부터 벼 도복 피해를 당한 복흥면 들녘에 나가 벼 세우기 작업에 나서는 등 태풍피해를 당한 농가 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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