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린 손자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점자(75세, 순창읍 남계리) 할머니 댁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순창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안팎을 점검했으며, 할머니와 말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주점자 할머니는 “어려운 생활형편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2명의 손자를 돌보고 있으며, 현재 생활하고 있는 월세방도 곧 비워줘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