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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농작물 적정온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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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7일(목) 11: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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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한 시설 하우스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겨울철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하순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며 이에 따른 시설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는 특히 “한파로 인해 하우스 내 온도가 작물의 생육 최저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작물 생육이 부진하고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낙화 및 낙과현상이 많아지고 작물 생산량이 급감하는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적정온도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야간 적정온도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온도상승을 지양하고, 관수방법 개선 및 비닐피복 등의 단열로 지온을 확보하고 출입문 2중 설치, 하우스 북쪽 보온벽 및 방풍벽 설치로 내부열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비닐하우스에 육묘중이거나 재배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 및 화훼류는 밤 온도가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이 유지되도록 온풍난방기를 가동하거나 섬피, 커튼 등 피복물을 잘 덮어줘야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작물이 재배되지 않고 있는 비닐하우스는 관리소홀로 파손 우려가 있으니 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하우스는 눈이 녹아서 찬물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후에도 기상변화를 주시하면서 농가 현장지도 및 시설물과 작물관리 요령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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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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