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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익사 방지 안전시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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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31일(토) 12: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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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시범 하천이자 주민들의 안식처로 알려져 있는 순창읍 경천교 팔각정 옆 하천이 어린이 물놀이가 빈번해 지고 있어 이지역내 어린이 물놀이 안전시설 및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응급 구조용 장비 비치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7월경 자매가 다슬기를 잡으려다 언니가 물에 빠졌고 언니를 구하려던 동생이 함께 물에 뛰어들어 결국 어린 두자매가 익사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난 6월말경 어린 형제가 물놀이차 이곳 사고 지점에서 놀다가 형이 없어다는 동생의 말에 가족이 해당 기관에 신고하자 기관에서는 경천 주변 사고 현장을 집중 수색 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사라진 아이는 인근 친구집에서 놀다 집에 귀가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천 제2교 주변은 다른 곳보다 수심이 깊고 또한 우수관으로 보이는 폭 5m짜리 U자형구조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놀기에는 적합한 곳으로 물과 같이 합류되도록 되어 있어 여름철 익사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 물놀이를 하지 말라는 주의 시설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고 지점 현장에서 물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진입 방지용 휀스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응급 구조용 장비 비치가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물과 가까워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기관의 빠른 시설 보안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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