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설 제수용품 이렇게 준비하세요

2011년 01월 27일(목) 11:04 [순창신문]

 

설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농산물 수입개방 이후 수입산 농식품이 범람하면서 국내산 제수용품 쇼핑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구제역 전국 확산 여파로 한우와 돈육 등에 대한 소비가 주춤한 가운데 설 명절 제수용품 고르는 방법에 주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격적인 설 제수용품 구입에 앞서 국산품과 수입품 구별법 등 알뜰 쇼핑노하우 등을 알아봤다.
▲쇠고기우선 한우는 밝은 선홍색을 띄고, 육질이 촘촘하고 지방이 잘고 고르게 펴져 있다. 반면, 수입쇠고기는 짙은 색을 띄고 육질은 나무의 결이 갈라진 것 같이 보이고 누런 기름덩어리가 군데군데 몰려 있다. 수입육갈비는 한우갈비에 비해 뼈의 폭이 넓고 굵으며 안창살이 없다.또한 육질이 황색을 띄면 늙은 소로 육질이 질길 가능성이 크다.
▲생선생선은 탄력 있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눈이 맑고 투명하며 볼록 튀어나와 있어야 신선한 것이고, 아가미를 열어보아 선명한 선홍색을 띠고 단단해 보이는 것이 좋다.조기의 경우 국내산은 전체적으로 회백색(배 부분은 옅은 노란색)을 띄면서 둥글고 짤막한 것이 특징이다. 명태는 수입산이 많은데 국산은 40㎝정도 길이에 등쪽이 갈색을 띠고, 옆구리에 흙갈색 세로 띠가 두 개 있다. 주둥이 윗부분이 아래쪽보다 짧으며 주둥이 밑에 수염이 짧게 나있다.
▲나물류중국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고사리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늘고 색이 연한 것이 토종이며, 중국산을 대부분 수입하는 수입산은 대가 굵고 색이 짙으며 국내산보다 대가 곧고 매끈하다. 또 수입산은 채취과정에서 낫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른 면이 칼로 자른 듯 매끈하지만 국산은 손으로 톡톡 끊어낸 탓으로 자른 면이 고르지 않다.
▲견과류 견과류 중 밤은 중국산이 대체로 색이 바래있고, 농약처리를 한 게 많아 농약 냄새가 나기도 한다. 대추는 꼭지와 아래 배꼽 부위가 깊게 들어간 것이 국산이고, 육질과 씨가 쉽게 분리되고 꼭지쪽이 매끈한 것은 중국산이다.
▲과일류      과일을 상자째 살 때는 아랫부분의 상품까지 꺼내 품질차이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배는 색깔이 맑고, 꼭지부분이 튀어나오지 않은 것이 품종이 섞이지 않은 순종 배다. 배꼽 부분이 넓고 깊을수록 씨방이 작아 과육이 많다. 사과는 표피가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것을 상품(上品)으로 치지만 윤이 너무 나면 맛이 떨어진다. 한편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설명절 주요 성수품 도ㆍ소매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쌀과 사과. 배. 곶감. 대추 등 과일류 가격은 설 7일전에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는 설 7일전 대파, 시금치는 가격과 신선도를 감안해 5일전이 구매적기로 분석됐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