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상곤) 단원 48명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마을 경로당에 백미 20kg 28포대와 라면, 귤 1상자씩(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유등면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재난 재해 예방과 복구를 책임지는 봉사단체로 노거수 제거 및 하천정화활동, 위험 가옥 철거 등을 실천해 왔다.
또한 단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얻은 인건비 수익 중 일정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해 경로당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한 쌀은 마을이장의 추천을 받아 28세대를 선정해 온정을 베풀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