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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초소 간부 공무원 설 연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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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0일(목) 14: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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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을 휩쓸고 있는 구제역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어 고위 공무원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남은 지역은 호남과 제주 두 곳으로 구제역 방역에 전북은 지금 초비상이다.
충남과 경계인 전북 익산시 망성면이 지난달 말 구제역이 발생한 충남 논산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곳에서 있어 행여 구제역이 넘어오지 않을까, 5미터 간격에 소독기를 이중으로 설치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군 모 과장은 "최일선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구제역이 뚫리며 전 지역이 위험하기 때문에 구제역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전남과 인접하고 군과 맞닿은 전남 담양군도 초긴장 상태에서 이곳 방어선이 뚫리면, 전북 지역도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방역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민 정 모 씨는 "다 마찬가지겠지만, 특별히 이곳을 더 신경을 써서 저희들이 방역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축산 농가가 있는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아예 입구에서 직접 소독을 하고, 차량 진입도 엄격히 통제한다고 말하고 귀성객도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축산농민 한 모 씨도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2중, 3중의 벽을 넘어서 저희 동네에서도 4중, 5중으로 철저히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도 잊은 채 구제역의 마지막 보루인 청정순창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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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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