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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온천 음용수로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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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온천수 먹는 샘물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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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0일(목) 13: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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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3주째 강천산온천수 물을 떠다가 2주일 계속해 온천수를 먹었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물맛도 좋을 뿐 아니라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강천산 음용온천수 약수터 현장에서 만난 구림면 방화리 정병홍(69)씨의 말이다.
정병홍 씨는 강천산 온천수가 좋다는 이웃주민의 말을 듣고 음용온천수를 먹어본 결과 이같은 효능이 있었다며, 본인 뿐 아니라 마을사람들도 음용온천수를 마실 것을 권유했다.
군은 연간 180만명 이상이 순창을 찾고 있으나 대다수가 당일 관광형식이어서 체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형 숙박시설의 필요성에 의해 강천산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온천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군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온천공 3공(음용수 1, 온천수 2)을 개발했으며 3공의 온천수를 성분 분석한 결과 수온 26.2℃~39.8℃, 일일 적정양수량 1,334톤으로 손색없는 온천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순창군은 강천산 온천수를 먹는 물로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먼저 순창군민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천산 온천수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온천수는 변비와 피부에 좋고 물맛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초기에 순창과 팔덕면민의 이용으로 그쳤던 약수터가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쌍치, 복흥, 구림, 금과면민들의 이용으로 금요일 약수터는 물통을 가득 싣고 들어오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2주일 보관해도 변질이 되지 않은 탓에 관내 기관과 사무실에서도 온천수 물을 마시며 온천수의 효능을 실험하고 있다.
구림면 운항마을 박종현(52)씨는 “얼마전부터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어찌나 좋은지 이제 다른 물은 맛이 없어 못 마시겠다.”며 “마을사람들과 함께 순창 나오는 길에 꼭 들러 물을 떠 간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이른아침 여러개의 물통을 들고 약수터를 찾는다는 순창읍 순화리 서동준(48)씨도 “강천산 온천수는 물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가족모두 매일 마신다. 특히 숙취해소에도 그만인 것 같다.”며 “강천산 주변에 온천을 비롯한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강천산과 함께 볼거리도 많아지고 순창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금요일만 운영하던 약수터를 1월부터는 매일 급수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은 물론 향우들도 온천수를 마시고 효능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웰빙시대에 먹는 샘물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추세인 요즘, 국내 최초 기능성 온천음용수를 개발해서 국내 생수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며, 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순창 브랜드 파워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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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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