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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철벽차단으로 청정 순창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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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식 축산방역담당 설 연휴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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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0일(목) 13: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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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청정순창에 구제역 및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과 예방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는 담당 공무원 공종식 축산방역담당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휴일도 반납하고 방역업무에 임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관내지역에는 1,192농가가 26,180두의 소와 젖소 17농가가 1,064두을 사육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지난해 중순부터 공 씨는 전남전북경계 3곳에 신속하게 가축방역 이동통제소를 설치하고 군 산하 공무원들을 배치해 구제역 및 AI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구제역 발생이 늘어나 3명씩 이동통제소에 근무자를 배치하고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걸쳐 한우 7,244두 대해 구제역 1차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예방접종에는 공무원 305명, 농ㆍ축협 직원 5명, 수의사 17명, 민간자원봉사자 358명 등 683명의 인원을 동원했다.
공 씨는 2차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공무원과 접종농가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 등을 중심으로 팀별 3명 정도의 접종팀 구성을 완료하고 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예찰활동을 통해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설명절 기간에 많은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구제역 및 AI 등 가축질병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구정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곳곳에 귀성객들이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게첨했다.
가축사육 농가들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군과 전라북도에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고 밝힌 공 씨는 “방역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기필코 가축질병의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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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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