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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파동, 전통 지역행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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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0일(목) 13: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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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으로 민속대명절 설과 정월 대보름 축제 및 전통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특히 정월 대보름 행사는 전통적으로 마을 풍속에 따라 진행된 행사로 취소보다는 마을 사람끼리 축소해서 개최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설 맞이 행사는 전시 등 체험 행사로 대부분 이뤄지는 반면 정월 대보름 행사는 야외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대규모 행사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의견에 따라 행사를 취소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1년 농업기술센터 영농교육이 마을별로 실시하고 있지만 전문반 교육일정은 구제역 파동으로 무기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관내 농ㆍ축협에서도 지난 말부터 2월에 열리는 결산총회 및 대의원총회도 현재로서는 구제역파동이 끝나며 열릴 계획이다.또한 2월 17일 순창문화원 등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정월 대보름 행사도 구제역 확산으로 취소가 결정 됐다.그러나 설 명절이 끝난 후 곧바로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2월 17일)행사들은 마을 단위로 열리기 때문에 정월 대보름 행사를 통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대부분 군에서 주도하는 행사나 정월 대보름 행사를 취소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마을 단위로 열리는 정월 대보름 행사까지 규제할 방법이 없다.군은 구제역과 AI가 진정될 때까지 각종 축제 및 체육행사 등을 자제해 주고 발생지역 친ㆍ인척 방문자제, 축산농가 간 방문 및 모임금지, 축사 내ㆍ외 지속적인 소독실시, 차단방역을 위한 예찰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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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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