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사에 따라 지난달 11일 정지운 씨가 전주지방법원 순창등기소장 취임했다.정 소장은 적성면 평남리 출신으로 동계초 48회, 동계중 4회, 순창고 8회를 거쳐 원광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85년 법원 행정직에 합격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민사단독 재판부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법원을 두루 거치고 고창등기소장을 역임했다.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 했다.정 소장은 고향주민들과 가까이 접촉하면서 봉사하고 평소 돌아보지 못한 고향 어르신들과 선후배를 찾아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김정숙(51)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