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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야생동물 피해 확산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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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등 출몰 수확 앞 둔 밭작물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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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31일(토)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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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내 풍산, 금과면 일대에 멧돼지와 야생동물이 출몰해 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멧돼지는 야밤에 떼를 지어 농가까지 내려와 고구마 밭을 비롯 옥수수밭, 과수농가 등 먹이가 될만한 전답을 파헤쳐 수확을 앞두고 농산물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멧돼지는 성질이 포악해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젊은이들까지도 두려워할 정도다 농민들은 자칫하면 멧돼지에게 해를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에 멧돼지 떼가 나타나면 내쫓기도 어려운 처지로 그냥 앉아서 피해를 입고 있는 형편이다. 이 같은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농민들만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멧돼지 포획 등 대책이 시급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해당기관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지만 해결책이 없어 주민 피해만 늘고 있다. 금과면 방성리 공형렬(49세 과수)씨는 멧돼지가 나타나 한창 수확하고 있는 복숭아밭을 파헤치고 있다고 말하고 하루 빨리 야생동물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적극적인 해결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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