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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예방 접종 전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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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4두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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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0일(목) 12: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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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0일부터 군산과 익산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진행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이 나머지 8개 시·군까지 포함한 도내 전역으로 확산됐다.
전북도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14개 시·군에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산과 익산, 무주 등 지난 10일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된 6개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8개 지역에서도 예방접종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추가로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지역은 전주와 남원, 장수, 완주, 임실, 순창, 고창, 진안 등으로, 접종 대상은 관내지역에서 사육되는 모든 소 한우 1,192농가 26,180마리, 젖소 17농가1,064마리로 총 27,244마리다.
군은 16일부터 306개 반 683명(공무원 305명, 수의사 15명, 농축협 5명, 민간인 358명)의 인력을 투입해 관내 지역에서 접종을 시작했으며, 전주와 남원, 장수 등 나머지 3개 지역에서는 17일 오후부터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구림면 성곡리의 경우 7개 사육농가가 요즈음 전국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는 구제역 방제를 위해 공동방제에 나섰다.
다른 농사도 성패에 따라 사활이 직결되지만 가축인 소의 경우 해당 농가의 생명과도 같은 사업인데 최근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이 호남에도 철벽이 무너지면서 구제역 방역이 관심으로 대두되고 있다.
마을 진입로에 외부차량통제를 위해 염화칼슘과 모래, 생석회를 지원받아 방역에 나서고 있는데 “소 30두 이하 사육농가는 자체방역에 나서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7개 소 사육농가는 서로 힘을 모아 공동방역을 마쳐 타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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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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