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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난방 사용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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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장관 담화문 통해 에너지절약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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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0일(목) 1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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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12일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피크시간 대 불요불급한 전기난방 자제를 요청했다.
최 장관은 “이번 겨울 들어 전력수요가 벌써 3번째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며 “하루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불요불급한 전기 사용과 전기 난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무실과 가정에서 전기히터 사용만 자제해도 약 300만kW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며 “이는 150만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전력량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값싸고 편리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올 겨울 최대 전력 수요는 7,250만k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하 10℃이하의 이상 한파가 지속될 경우 이를 초과해 예비전력이 400만kW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 주파수와 전압 조정이 어려워져 전기 품질에 민감한 산업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한전순창지점 관계자는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면 가계지출도 늘어나지만 값비싼 외국연료구입 발전소 추가 가동 등 국가경제에도 악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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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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