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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작은 빨간집 모기 발생 보건 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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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31일(토) 12: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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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일본뇌염을 옮기는 빨간집 모기가 도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군내에서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비상 걸렸다.
최근 도내 전주와 익산 등 5개 지역의 모기를 채집한 결과 모기 백마리 중 15마리 정도가 일본 뇌염을 옮기는 빨간집 모기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군내에서도 인계면 Y마을에서 지난 20일경 모기를 채집해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백마리 중 22마리(22%)가 작은 빨간집 모기인 것으로 나타나 타 지역보다, 높은 개체수가 채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보건당국은 일본 뇌염 유행 주기로 볼때 올해 환자가 더 많이 발생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일본 뇌염은 사망률이 70%에 이르고 회복되더라도 언어장애등 후유증이 심하지만 아직 별다른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소아를 대상으로 연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12살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가 활발히 움직이는 저녁과 새벽에 야외 활동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무엇보다 작은 빨간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뇌염에 걸리지 않도록 군에서는 각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일본 뇌염에 걸리지 않도록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예방 홍보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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