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읍장 최순식)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설동찬)에서는 사랑의 동전과 좀도리 쌀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운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순창읍과 주민자치위원회, 순창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모금운동은 전반적인 나라경제의 불황으로 아직도 차가운 방에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읍민 모두의 마음이 모여 시작됐다.
이 모금운동은 내달까지 계속되며 동전모금함과 좀도리 쌀통은 읍사무소 1층 로비에 각각 설치돼 있다.
모금된 사랑의 동전과 좀도리 쌀은 모금된 금액에 따라 다가오는 설 이전 읍내 학교 마을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학생 및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