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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 제설작업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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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조례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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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0일(목)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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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해 말부터 새해 초에 눈이 관내지역에 많이 내렸다.
내렸다 그치다를 반복해 눈으로 시내전체의 교통이 마비돼 군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효율적인 제설작업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건축물 제설과 제빙 책임을 지우는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권고사항에 불과해 실효성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가 이면도로는 제설작업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주택가 이면도로는 제설장비 부족과 주민들의 무관심 등으로 쌓인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차량통행과 행인들의 보행을 방해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게다가 대부분이 주택가 이면도로는 고층 건물과 주택 등이 밀집돼 햇볕이 잘 들지 않아 추운 날씨에 내린 눈이 두껍게 얼어붙은 채 방치되고 있지만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다. 대부분 주요간선도로는 어느 정도 제설작업이 마무리돼 교통흐름 등의 문제가 없지만 얼어붙은 좁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는 차량과 행인 등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등의 빙판길 사고로 속출했다.
주민 김 모 씨는 “겨울철을 맞아 건축물 제설과 제빙 책임을 지우는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의 집단 이기심에 제설작업이 전혀 되지 않아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은 마땅히 하소연할 때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관계당국은 이면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주거나 제설지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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