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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음 최연소 볼링 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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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아시아 볼링 챔피언십 금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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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31일(토) 12: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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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 18회 아시아 텐핀 볼링 챔피언십에서 최복음(인계제일교회 최용승 목사 아들) 한국볼링대표선수 외 11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대만(금 8, 은 2, 동 3)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최복음(17세, 여천실업고 2년) 국가대표선수는 남자 2인조(최복음 토털 2,552점, 애버 212.67점/김광욱 2,454점, 애버 204.50점)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계민영 2관왕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어 금번 아시아 볼링 챔피언십에서 수훈한 공으로 동남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장본인이다.
최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때에 볼링에 입문하여 98년 전남도지사기, 2000년 대구시장배, 2001년 문화관광부장관기, 200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연소 볼링국가대표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최복음 선수의 아버지인 최용승 목회자(인계제일교회)는 “복음이가 어려서부터 볼링에 대한 취미와 감각이 남달라 볼링을 계속시킨 결과 오늘에 국가대표선수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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