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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 속 애틋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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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잊혀져가는 순창의 모습들’증보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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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3일(목) 14: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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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이 지난 2001년에 ‘잊혀져 가는 순창의 모습들’을 발간한데 이어 10년이 지난 후 증보판을 발간해 관심을 모았다.
책자에는 1970년대 새마을사업과 공동작업은 물론 혼례와 회갑 등 농촌의 생활모습 등이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담겨있어 아련하게 떠오르는 향수와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군은 증보판 발간을 위해 지난해 11월 군민과 향우 등을 대상으로 빛바랜 추억의 옛사진을 모집해 155매의 사진을 추가 수집했다.
증보판은 제1장 학교생활부터 시작해 미군이 찍은 8.15 직후의 모습, 옛거리·마을·건물의 모습, 옛농촌의 생활모습, 영농, 혼례·회갑·장례모습, 흘러간 자취, 군청·읍면사무소 청사 어제와 오늘의 모습 등 1910년부터 2010년대까지 생활상을 총10장에 걸쳐 238페이지로 제작했다.
사진집에는 동네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샅길을 넓히고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허리띠를 졸라매며 마을 어귀에 지붕보다 더 높게 퇴비를 쌓아놓고도 또 다시 들로 향했던 힘든 시간들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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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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