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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향지발간위원회, 향지발간 기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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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목) 11: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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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금과 향지발간위원회(위원장 설기호)는 금과면의 유구한 역사 속, 선조들의 삶과 애환, 면면이 이어온 찬란한 문화유산을 정성스레 담은'금과향지(金果鄕誌)'을 발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였다.
27일, 금과면들소리 전수관에서 펼쳐진 기념회에는 강인형 군수,오은미 도의원, 김기곤 문화원장, 김문성 면장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금과 향지는 총 16장 769쪽에 이르며, 1장 영농의 어제와 오늘, 학교생활의 변화 추억의 새마을 사업, 그때 그 시절을 다룬 사진으로 본 삶의 자취와 순창의 위치, 2장 자연환경, 3장 역사, 4장 마을의 유래와 지명 및 씨족분포, 5장 고장의 좋은 터, 6장 토착 성씨, 7장 유적과 유물, 8장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유래 및 활동상황, 구전민요, 최초의 국문번역소설 설공찬전, 전설, 설화, 9장 인물, 10장 세시풍속, 11장 면의 기관단체, 12장 종교, 13장 정부 변천사와 선거, 14장 내·외 면민화합의 장, 15장 연도별 가구 및 인구현황, 16장, 친환경 법인, 서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꿈을 일구어 가는 작목반을 다룬 새로움과 풍요를 위한 도전 등을 수록 했다.
특히, 사진으로 본 삶의 자취와 최초의 국문번역소설 설공찬전, 우리고장 방언과 속담은 역사 기록물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적 자료로써 활용도 높은 가치가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평가다.
설기호 향지발간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역사와 유래, 유물 유적, 민요와 설화, 풍습, 신앙 그리고 지역민의 증언을 한데모아 발간되는 향지가 선조들의 맥을 잇고 있다."며"금과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한껏 키워 후대에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금과면 향지는 지난해 9월 향토역사에 관심이 많고 마을마다 옛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기억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과향지 발간위원회를 구성 했다.
동년동월(同年同月) 향지발간 위원회 1차 회의를 소집, 향지발간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면내 24개 전 마을을 수 차례 방문하여 마을의 역사와 출신 인물, 선조들의 삶의 모습 등 자료를 확보해 발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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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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