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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보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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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목)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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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초ㆍ중ㆍ고등 대부분 학교의 올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방학기간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때가 또 있을까. 여름방학은 여름방학대로 겨울방학은 겨울방학대로 특징이 있어 그들대로의 의미를 갖는 그 방학은 단순히 노는 것만으로 끝나는 기간이 아니고 방학의 알찬 활용이야말로 학생들이 덤으로 얻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돼야 할 것이다.
겨울방학 이때가 되면 부모들은 이 기간 자녀교육에 무척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맞벌이부부에게 더욱 그렇다. 집에 그냥 내버려두면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에만 정신을 쏟을테고 그렇다고 종일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몰수도 없다.
학교 공부와 학원 수강에 지친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켜주고 새로운 대안으로 학생들에게 사회성도 길러주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기회을 통해 영어, 국토순례, 과학, 리더십, 경제, 예절, 농촌체험 등 자녀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캠프를 선택해 보는 것을 권고하고 싶다.겨울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해안지대의 곳곳에 산재한 관광명소를 도보를 통해 체험해보는 것은 건강과 정서의 순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소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의 아이에겐 리더십, 스피치, 연극놀이캠프가 제격일 것이며 호기심이 많고 사고력이 굵으면 과학, 역사캠프 등에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캠프를 선택할 경우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만을 앞세우면 아이들이 캠프에 대해 거부감만 느끼고 돌아오게 돼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따라서 캠프를 통해 아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게 하려면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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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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