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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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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3일(목) 16: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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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일~24일(5일간)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49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시설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도내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보육시설 등이며, 도ㆍ시ㆍ군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대상시설을 방문, 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급식시설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소량(10~100개)에 의해서도 감염 될 수 있고, 감염자의 분변과 구토물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 손에 노로바이러스가 묻어 전파될 수 있다.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특징은 사람끼리의 2차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자 손이 닿은 문고리, 수건, 컴퓨터 자판기, 휴대전화 등을 만진 손으로 음식물을 먹거나 조리한 음식물을 섭취하여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라북도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손씻기를 실천하고 겨울철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급식소에서는 손 씻기와 조리기구 살균․소독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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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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